Album : Burning for Buddy (A Tribute to the music of Buddy Rich)
Music : Mercy, Mercy, Mercy
Artists : Buddy Rich Big Band, Dave Weckl(Drums)
이 앨범 처음 들을 때에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음악.
Mercy, Mercy, Mercy 라는 곡은 참 다양한 버전이 있다. 그 중에도 유명한게 Cannonball Aderly의
곡인데, 이 앨범의 곡은 캐논볼의 곡과는 다른 새로움을 선사해 준다.
데이브 웨클 특유의 화려함과 세심함이 묻어나는 플레이가 감상의 뽀인트!
Dave Weckl
'Music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대관악부 2009 정기연주회 - Michael! (0) | 2009.09.18 |
|---|---|
| BBA - Dear old Stockholm / One note samba (0) | 2009.09.12 |
| 아카펠라. "개미지옥"의 추억. 새삼스럽게 (4) | 2009.09.11 |
| Meditation de Thais (타이스 명상곡) - J.Massenet (0) | 2009.08.13 |
| Steve Gadd - 청중과 함께하는 Drum solo -VicFirth fest. (0) | 2009.08.07 |
|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이소라 (0) | 2009.08.07 |
| Waltz for Debby - Bill Evans Trio (0) | 2009.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