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경-동아일보, 청계천 바람이 불어 문득 떠난 어느 날 저녁. 대학로에 가서 입소문 자자한? 이어폰을 구매.(EXS X10) 그리고 광화문에서 남수와의 치킨&맥주. (거성치킨의 카레치킨이란..!) 그리고 돌아다니기... 청계천에서는 이런저런 소규모의 공연들이 더러 있어서 참 보기 좋았다. 이런 문화가 서울에 정착한다는건 생각만해도 흐뭇하지 않은가! 음악은 Just the Two of Us. 기타, 베이스, 플라스틱 물통, 탭댄스, 보컬의 흥겨운 공연팀. but. 별로 사진기를 들이밀고 싶지 않아서. 찍은거라곤, 동아일보건물과 청계천의 시작점. 아.. 자주 돌아다니고 싶어라.. 더보기 이전 1 다음